시공간분석연구소는 지난 10년 동안 도시민의 효율적인 입지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시스템의 개발과 다양한 정보의 생산에 매진하였습니다.
특히, 시공간분석연구소가 개발한 거시-미시연계 도시통합모델은 현재 도시가 안고 다양한 도시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과학으로 특화된 서울시립대학교의 학문적 토양을 바탕으로 시공간분석연구소는 2017년 10월 23일 서울시립대학교 학교기업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시공간분석연구소는 스마트시티 시대를 맞이하여,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생산하고 활용하여, 도시민의 활동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지속가능한 도시는 활동의 효율성에 달려 있다고 저희는 확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계속 매진하겠습니다.

시공간분석연구소는 도시공간구조와 관련하여, 거시적 또는 미시적 미래변화예측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다양한 입지 및 투자 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축적된 도시공간정보와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 기술과 관련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으로,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도시계획 전문가를 양성합니다.